센터 활동소식

2022년 1월 비지니스 트랜드 '2022 트랜드 모니터'의 저자 윤덕환 박사가 말하는 3개의 키워드!

 올 해는 정기적으로 현재 우리 시대의 주요한 트랜드를 공유하고 비지니스 관련 영감을 얻을 수 있는 '비지니스 트랜드' 모임을 정기적으로 진행합니다. 첫번 째 모임은 1월 21일 오전 10시에 '동사경타운'에서 진행되었습니다. '동사경타운'은 센터가 팬데믹 시대를 대응하기 위해 작년에 제작하여 운영중인 메타버스 공간입니다.

 윤덕환박사님(마이크로 밀 엠브레인 이사)은 '대중 소비자들이 살고 있는 현재적 삶의 태도'에 대해 주요 키워드와 사례들을 공유해 주셨습니다. 특히, MG세대(밀레니얼 세대, 1908년대 초반에서 2000년대 초반에 태어난 세대)와 4050세대, 5060세대와의 차별점에 대해 공유한 내용은 '1월 비지니스 트랜드'에 참여한 대표님과 함께한 직원들의 공감을 많이 얻었습니다. 그리고 오랫동안 정치권에서 주목받지 못했던 MG세대가 '이준석 현상'을 통해서 자신들의 효능감을 갖게되었고 정치적인 목소리를 높이게 된 현상을 설명하는 장면은 무척 흥미로웠습니다.

 강사는 '포스트 코로나 시대를 읽는 다양한 키워드' 중 '욜로의 종말' 그리고 2030이라고 하는 'MG세대를 중심으로 일상적 통제가 확장'되는 것에 대해 주로 설명해주셨습니다. 구체적으로 2030세대의 '투자현상', 높은 학습능력, 높은 문화적 욕구, 빠른 승부를 원하는 것 그리고 감정을 억제하지 않고 표출하는 현상, 리벤지 콘텐츠의 소비, MG세대의 사표, 인간관계를 힘들어 하는 2030, 세대간의 갈등, 디셀현상, 코로나 3년차에 사람을 그리워 하는 현상, 대중적 통제감이 확장되는 현상, 문해력이 낮아지는 현상 등을 공유하여 주었습니다.

 주요한 내용을 공유하고 서로 의견을 나누는 시간이 있었습니다. 함께 참여한 대표님들은 직원들과의 커뮤니케이션에 대해 주로 의견을 이야기하였습니다. 사회적경제기업의 대표들의 세대는 주로 4050세대나 30세대인데 이 세대들 모두가 2030 중심의 MG세대와의 관계하는 어려움을 토로하였습니다. 강사님은 삼국지에 나오는 인물 중 리더십 선호도가 변하고 있다고 공유해주었습니다. 과거에는 조조의 리더십을 많이 선호하였지만 최근은 손권을 많이 선호하는데 손권의 리더십이 바로 '전권을 맡기는 것'이라고 합니다. MG세대는 전권을 맡기는 것을 선호한다고 합니다. 그리고 이러한 현상은 '양날의 칼'같은 것이라고 하였는데 바로 공감이 되는 것이였습니다. 조직의 혁신을 가져올 수 있지만 경험의 미숙이 조직을 망가트릴 수 있기 때문입니다.  지금의 20대는 반항을 싫어하고 인싸가 되도록 노력한다고 합니다. 선배세대가 20대 등 젊은 세대와 소통하기 위해 이러한 점 등을 이해하는 것이 필요하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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