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형서점, 온라인서점에 맞서 동네 서점들이 자생력을 키우기 위해 2013년 설립한 협동조합이다. 2014년 서울시 시민청의 ‘서울책방’을 위탁, 운영했고, 2015년 국립중앙도서관 ‘책사랑’ 서점에 입점하는 성과를 올렸다. 동대문구청을 비롯해 중소기업청, 주민센터 등 공공기관에 도서를 공급하기도 했다.
책 판매뿐 아니라 동네 문화공간으로 자리매김하기 위한 노력도 기울인다. 모두협동조합의 인형극 공연을 후원하는 등 지역 문화 관련 사회적경제 기업에 대한 지원사업도 진행한다
서울서점협동조합
대형서점, 온라인서점에 맞서 동네 서점들이 자생력을 키우기 위해 2013년 설립한 협동조합이다. 2014년 서울시 시민청의 ‘서울책방’을 위탁, 운영했고, 2015년 국립중앙도서관 ‘책사랑’ 서점에 입점하는 성과를 올렸다. 동대문구청을 비롯해 중소기업청, 주민센터 등 공공기관에 도서를 공급하기도 했다.
책 판매뿐 아니라 동네 문화공간으로 자리매김하기 위한 노력도 기울인다. 모두협동조합의 인형극 공연을 후원하는 등 지역 문화 관련 사회적경제 기업에 대한 지원사업도 진행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