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살림은 공유공간을 통해 사람과 사람을 이어 도심 속 공동체를 만드는데 정성을 다하고 있다.
동네 사람들이 편하게 오고 갈 수 있는 사랑방을 만들어보고자 2019년 3월부터 동대문구 용두동에 북카페 ‘동네책방’, 블랙박스형 극장 ‘동네극장’과 음식을 함께 만들어 먹을 수 있는 ‘공유주방’을 운영하고 있다.
2019년부터 ‘이웃학교’라는 이름으로 이웃들이 서로 배우고, 가르치는 것을 시작으로, 연극부터 보드게임까지 소소하게 주민들이 같이 할 수 있는 꺼리들을 진행하고 있다. 이웃학교, 엄마들을 위한 요리교실, 청년들이 모여 같이 식사하는 ‘청년밥상’, 동네탐방, 연말에 마을전시회 등 마을사업을 진행하기도 했다. 2021년에는 예술단체와 함께 공연을 기획하고 발표하는 ‘퇴근학교’를 진행했다. 동대문구에서는 공유공간(동네책방, 동네극장, 공유주방)을 이외 지역에서 쉐어하우스 3곳(종로구 팔판동, 성북구 안암동)을 운영하고 있다. 동대문구 주민들과 함께 하는 마을과 함께하는 사업을 적극 기획하고 추진하고 있다.
유한책임회사 하나살림
하나살림은 공유공간을 통해 사람과 사람을 이어 도심 속 공동체를 만드는데 정성을 다하고 있다.
동네 사람들이 편하게 오고 갈 수 있는 사랑방을 만들어보고자 2019년 3월부터 동대문구 용두동에 북카페 ‘동네책방’, 블랙박스형 극장 ‘동네극장’과 음식을 함께 만들어 먹을 수 있는 ‘공유주방’을 운영하고 있다.
2019년부터 ‘이웃학교’라는 이름으로 이웃들이 서로 배우고, 가르치는 것을 시작으로, 연극부터 보드게임까지 소소하게 주민들이 같이 할 수 있는 꺼리들을 진행하고 있다. 이웃학교, 엄마들을 위한 요리교실, 청년들이 모여 같이 식사하는 ‘청년밥상’, 동네탐방, 연말에 마을전시회 등 마을사업을 진행하기도 했다. 2021년에는 예술단체와 함께 공연을 기획하고 발표하는 ‘퇴근학교’를 진행했다. 동대문구에서는 공유공간(동네책방, 동네극장, 공유주방)을 이외 지역에서 쉐어하우스 3곳(종로구 팔판동, 성북구 안암동)을 운영하고 있다. 동대문구 주민들과 함께 하는 마을과 함께하는 사업을 적극 기획하고 추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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