꾸마시협동조합은 동대문구 발달장애인 부모들이 모여 함께 꿈을 이뤄가는 공동체로, 발달장애인의 돌봄 사각지대 문제를 해결함으로써, 장애인 가족의 삶의 질을 향상시키려는 목적으로 2021년 6월 설립했다.
꾸마시는 ‘꿈’과 ‘품앗이’를 합친 ‘꿈앗이’를 읽기 쉽도록 표기한 이름이다. 심벌마크는 꾸마시의 자음(ㄱ, ㅁ, ㅅ)을 모티브로 믿음, 꿈, 사랑, 연대를 상징하는 네 가지 색상을 사용해 함께 모여 있는 사람들을 형상화했다.
사회복지사, 장애인활동지원사, 보육교사, 간호사 등의 자격을 지닌 발달장애인 양육자들이 직접 돌봄교사로 활동하며 편안한 공간에서 믿을 수 있는 돌봄을 제공하고 있다. 2022년부터는 발달장애인 주간활동서비스 제공기관과 청소년 발달장애학생 방과 후 활동서비스 제공기관으로 지정되어 바우처 사업을 진행 중이다.
발달장애 양육자를 대상으로 하는 자조모임에서는 ‘나를 위한 시간’을 운영하고 있다. 발달장애 당사자는 물론 가족들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기획·실현하고 있다.
꾸마시협동조합은 동대문구 발달장애인 부모들이 모여 함께 꿈을 이뤄가는 공동체로, 발달장애인의 돌봄 사각지대 문제를 해결함으로써, 장애인 가족의 삶의 질을 향상시키려는 목적으로 2021년 6월 설립했다.
꾸마시는 ‘꿈’과 ‘품앗이’를 합친 ‘꿈앗이’를 읽기 쉽도록 표기한 이름이다. 심벌마크는 꾸마시의 자음(ㄱ, ㅁ, ㅅ)을 모티브로 믿음, 꿈, 사랑, 연대를 상징하는 네 가지 색상을 사용해 함께 모여 있는 사람들을 형상화했다.
사회복지사, 장애인활동지원사, 보육교사, 간호사 등의 자격을 지닌 발달장애인 양육자들이 직접 돌봄교사로 활동하며 편안한 공간에서 믿을 수 있는 돌봄을 제공하고 있다. 2022년부터는 발달장애인 주간활동서비스 제공기관과 청소년 발달장애학생 방과 후 활동서비스 제공기관으로 지정되어 바우처 사업을 진행 중이다.
발달장애 양육자를 대상으로 하는 자조모임에서는 ‘나를 위한 시간’을 운영하고 있다. 발달장애 당사자는 물론 가족들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기획·실현하고 있다.
서울시 동대문구 천호대로 385, 글로벌팰리스 101동 301호
발달장애인 돌봄사업, 장애인 활동지원 서비스 사업, 발달장애청소년 방과후 활동서비스 사업 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