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 11일, 가을의 시작을 알리듯 선선했던 그날
동대문구 청년외식인큐사업단에서 지금까지의 여정을 돌아보는
파이널프로젝트 ‘고래’를 진행했습니다.
외식사업단에서 만든 음식은
지난 5월에 진행된 ‘하루파리’에서 처음 만났었는데요~
그때의 맛이 아직까지 잊혀지지않아 파이널프로젝트에 참여하기 전부터
기대감이 커져있었습니다.

드디어 9월 11일 (화) 파이널프로젝트 당일!
행사는 성동구에 위치한 헤이그라운드 지하1층에서 진행됐습니다.

날씨가 맑아서 그런지 포스터 속 고래가 더욱 눈에 띄네요!
본 행사는 11시 30분부터 진행됐지만 티피들은 일찍부터 모여서
음식준비를 하고 제품을 세팅했습니다.

“총 333시간 (5월~8월)의 걸음,
우리는 우리가 하고 싶은 일을 하기 위해 체력을 길렀습니다.”
이번 파이널프로젝트에서는 티피들이 만든 음식만 맛보는 것이 아니라
처음으로 각자의 브랜드를 소개하는 시간이 마련되어 있었습니다.

브랜드 소개는 1부와 2부로 나뉘어졌는데요,
1부에는 제조에 관련 된 발표로써
Bu:ster, 빛들식탁, 드링킷, Divine Dew 팀이 발표를 진행했고,
2부에는 음식에 대한 발표로
김이백, 프로텐(PRO10), 오늘 밤, Soylish, 빠삭빠삭 팀이 발표했습니다.

발표가 진행되는 와중에도 중앙 홀에서는
각 팀들의 음식 및 제품들을 맛보고 체험할 수 있는 부스가 운영되었어요.
12시 30분부터 1시 30분까지는 점심시간으로,
‘김이백’ 팀의 런치세트 외에도 ‘빠삭빠삭’팀의 수제돈까스,
‘몽조리’의 부타동 등을 만나볼 수 있었습니다.
그 외에도 ‘Soylish’의 콩, ‘프로텐’의 고단백 건강식과 ‘오늘밤’의 카페, ‘드링킷’의 블랜딩 티 등
메인 식사 외에도 다양한 음식들을 만나볼 수 있었습니다.
‘심(心)술’의 주류와 직접 그림을 그려주는 에코백,
‘Divine Dew’의 직접 양봉한 꿀 등 선물용으로 좋은 제품들도 있었고,
‘Mellow Moment’와 ‘ Bu:ster’, ‘빛들식탁’ 등 브랜드와 플랫폼에 대한 소개를 듣고
체험해볼 수 있는 부스도 진행됐습니다.

점심식사 시간에는 돈을 내고 음식을 직접 받아 먹는 방식으로 진행됐어요.
결제는 현금을 갖고 있지 않더라도 카카오페이를 이용 할 수 있게끔
QR코드도 함께 제시해놓았습니다.

파이널프로젝트에는 동대문구청을 포함해 많은 분들께서 참석해주셨어요.
다양한 분들이 모여 티피의 음식들을 맛보고
상품들을 구경하는 모습이 보기 좋았습니다 : )

지난 4개월, 333시간을 열심히 달려온 티피들!
그들의 이야기와 성과들을 한 눈에 볼 수 있었던
파이널프로젝트 ‘고래’였습니다.
앞으로도 하고 싶은 일을 향해 전진 할 그들의 모습이 멋져 보이네요.
티피들의 첫 시작은 동대문구에서 싹 틔우길 바라며,
동대문구 사회적경제지원센터도 늘 응원하겠습니다!
9월 11일, 가을의 시작을 알리듯 선선했던 그날
동대문구 청년외식인큐사업단에서 지금까지의 여정을 돌아보는
파이널프로젝트 ‘고래’를 진행했습니다.
외식사업단에서 만든 음식은
지난 5월에 진행된 ‘하루파리’에서 처음 만났었는데요~
그때의 맛이 아직까지 잊혀지지않아 파이널프로젝트에 참여하기 전부터
기대감이 커져있었습니다.
드디어 9월 11일 (화) 파이널프로젝트 당일!
행사는 성동구에 위치한 헤이그라운드 지하1층에서 진행됐습니다.
날씨가 맑아서 그런지 포스터 속 고래가 더욱 눈에 띄네요!
본 행사는 11시 30분부터 진행됐지만 티피들은 일찍부터 모여서
음식준비를 하고 제품을 세팅했습니다.
“총 333시간 (5월~8월)의 걸음,
우리는 우리가 하고 싶은 일을 하기 위해 체력을 길렀습니다.”
이번 파이널프로젝트에서는 티피들이 만든 음식만 맛보는 것이 아니라
처음으로 각자의 브랜드를 소개하는 시간이 마련되어 있었습니다.
브랜드 소개는 1부와 2부로 나뉘어졌는데요,
1부에는 제조에 관련 된 발표로써
Bu:ster, 빛들식탁, 드링킷, Divine Dew 팀이 발표를 진행했고,
2부에는 음식에 대한 발표로
김이백, 프로텐(PRO10), 오늘 밤, Soylish, 빠삭빠삭 팀이 발표했습니다.
발표가 진행되는 와중에도 중앙 홀에서는
각 팀들의 음식 및 제품들을 맛보고 체험할 수 있는 부스가 운영되었어요.
12시 30분부터 1시 30분까지는 점심시간으로,
‘김이백’ 팀의 런치세트 외에도 ‘빠삭빠삭’팀의 수제돈까스,
‘몽조리’의 부타동 등을 만나볼 수 있었습니다.
그 외에도 ‘Soylish’의 콩, ‘프로텐’의 고단백 건강식과 ‘오늘밤’의 카페, ‘드링킷’의 블랜딩 티 등
메인 식사 외에도 다양한 음식들을 만나볼 수 있었습니다.
‘심(心)술’의 주류와 직접 그림을 그려주는 에코백,
‘Divine Dew’의 직접 양봉한 꿀 등 선물용으로 좋은 제품들도 있었고,
‘Mellow Moment’와 ‘ Bu:ster’, ‘빛들식탁’ 등 브랜드와 플랫폼에 대한 소개를 듣고
체험해볼 수 있는 부스도 진행됐습니다.
점심식사 시간에는 돈을 내고 음식을 직접 받아 먹는 방식으로 진행됐어요.
결제는 현금을 갖고 있지 않더라도 카카오페이를 이용 할 수 있게끔
QR코드도 함께 제시해놓았습니다.
파이널프로젝트에는 동대문구청을 포함해 많은 분들께서 참석해주셨어요.
다양한 분들이 모여 티피의 음식들을 맛보고
상품들을 구경하는 모습이 보기 좋았습니다 : )
지난 4개월, 333시간을 열심히 달려온 티피들!
그들의 이야기와 성과들을 한 눈에 볼 수 있었던
파이널프로젝트 ‘고래’였습니다.
앞으로도 하고 싶은 일을 향해 전진 할 그들의 모습이 멋져 보이네요.
티피들의 첫 시작은 동대문구에서 싹 틔우길 바라며,
동대문구 사회적경제지원센터도 늘 응원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