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6월 12일 센터는 사회적경제 현실과 전망에 대해 각 관련 기관 관계자와 함께 화양연화(花樣年華)의 꿈을 다시 상상하는 '서울지역 사회적경제 간담회'에 참여했다.
드간데메에서 열린 이 날 간담회에는 서울지역협동조합협의회 김상현 회장, 한국사회적경제연대회의 하재찬 상임이사, 한국사회적경제연대회의 사무국장 임현묵, 관악구 사회적경제지원센터 이종환 센터장, 강북구 사회적경제지원센터 정명훈 센터장, 동대문구 ESG경제지원센터 최근영 센터장이 참석했다.
김상현 회장은 사회적경제에 대한 정책과 의견을 적극적으로 공론화시킬 수 있는 분위기를 만들기 위한 노력으로 서울시의회의 역할에 대처할 필요성을 제시했다. 하재찬 상임이사는 현장조직 어려움을 이해하면서 정보를 공유할 수 있는 통로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임현묵 사무국장은 사회적경제의 우수사례를 발굴해 사회적경제를 확신시키려 노력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종환 센터장은 지역사회 주민에게 사회적경제를 알릴 수 있는 네트워크 활동을 제안했다. 하재찬 상임이사는 정책의 변화에 따라 현장조직이 힘을 낼 수 있는 방법에 대한 고민을 제시했다. 최근영 센터장은 앞으로 서로의 ‘상상력’을 실천할 수 있는 조건을 만들기 위해 함께 노력하자고 말했다. 힘내라, 사회적경제!
사회적경제의 미래를 꿈꾸다
지난 6월 12일 센터는 사회적경제 현실과 전망에 대해 각 관련 기관 관계자와 함께 화양연화(花樣年華)의 꿈을 다시 상상하는 '서울지역 사회적경제 간담회'에 참여했다.
드간데메에서 열린 이 날 간담회에는 서울지역협동조합협의회 김상현 회장, 한국사회적경제연대회의 하재찬 상임이사, 한국사회적경제연대회의 사무국장 임현묵, 관악구 사회적경제지원센터 이종환 센터장, 강북구 사회적경제지원센터 정명훈 센터장, 동대문구 ESG경제지원센터 최근영 센터장이 참석했다.
김상현 회장은 사회적경제에 대한 정책과 의견을 적극적으로 공론화시킬 수 있는 분위기를 만들기 위한 노력으로 서울시의회의 역할에 대처할 필요성을 제시했다. 하재찬 상임이사는 현장조직 어려움을 이해하면서 정보를 공유할 수 있는 통로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임현묵 사무국장은 사회적경제의 우수사례를 발굴해 사회적경제를 확신시키려 노력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종환 센터장은 지역사회 주민에게 사회적경제를 알릴 수 있는 네트워크 활동을 제안했다. 하재찬 상임이사는 정책의 변화에 따라 현장조직이 힘을 낼 수 있는 방법에 대한 고민을 제시했다. 최근영 센터장은 앞으로 서로의 ‘상상력’을 실천할 수 있는 조건을 만들기 위해 함께 노력하자고 말했다. 힘내라, 사회적경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