센터 활동 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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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동사경센터는 사회적경제에 관한 종합적 · 체계적 지식을 제공하는 한편 사회적경제창업자 발굴을 위한 사회적경제 교육 관련 사업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올해의 교육사업은 아래와 같이 두 가지의 방식으로 진행되었습니다. 

 

  ❶ 찾아가는 사회적경제 교육

  동사경센터는 작년부터 사회적경제에 관심을 가진 개인, 기관, 조직 등을 대상으로 맞춤형 교육을 제공하는 ‘찾아가는 사회적경제 교육’ 사업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신청자들에 따라 원하는 교육의 내용이 각양각색으로 나뉘기 때문에 주제별, 분야별로 최적화된 강사를 매칭하여 강의를 진행하는 방식입니다.

  그러나 올해에는 코로나19의 영향으로 다수 인원의 집합 자체가 금기시된 영향에 따라 교육 수요 자체가 급감했으며, 신규 설립된 협동조합 1개와 관내에서 폐기물 처리 사업을 도모하는 주민조직 1개 등을 대상으로 비즈니스 모델 및 사업전략 수립을 위한 2회의 교육만이 진행되었습니다.

 

❷ 동창회 - '동'대문구 주민들의 '창'조적인 학습모임('會')

 '동창회'는 작년 하반기에 진행된 '사회적경제 주제별 학습동아리' 사업을 대대적으로 확장한 브랜드로, 2020년 1분기 동안 동사경센터의 주요 대민 사업으로 기획되어 기본사업팀 전원의 수차례에 걸친 논의와 전문가 자문을 통해 설계되었습니다.

  이처럼 치밀한 준비단계를 거쳐 시작된 '동창회'는 일률적 · 일방적인 강의식 교육의 한계를 탈피하여 학습자(들)의 요구를 적극 반영한 맞춤형 교육과정을 설계 및 진행했으며, 학습자(들)의 의사와 잠재력에 따라 사회적경제에 기반한 창업까지 지원하는 교육 및 인큐베이팅 프로그램으로써 운영되었습니다.

  금년 '동창회'에는 대학생, 예비창업가, 자영업자, 협동조합 등 8개 팀이 참여하여 각각 4월부터 12월까지 6~8회의 학습모임을 가졌습니다(전체 모임 회수 59회). 모든 참여팀에는 전문가 멘토 1명이 배정되어 각 팀의 특성과 요구에 최적화된 학습을 진행했습니다. 각각의 참여팀에게는 사회적기업가 육성사업 참여, 연구보고서 작성, 사업계획서 작성, 직원역량강화 등 동창회를 통해 달성해야 될 구체적인 목표가 부여되어 이에 따른 결과물을 도출했습니다. 또한 사회적 거리두기 2.5단계 조치로 인해 집합교육이 사실상 금지되었던 기간에는 화상회의 플랫폼을 활용한 비대면 교육을 진행하여 학습의 흐름과 열의를 지속했습니다.